[단독]'K팝스타' 이진아♥피아니스트 신성진, 3월 결혼…웨딩촬영 마쳤다

    기사입력 2019-01-01 12:54:14 | 최종수정 2019-01-01 16:19:00



    [스포츠조선 백지은, 김영록 기자]'K팝스타' 출신 가수 이진아와 피아니스트 신성진이 결혼한다.

    가요계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진아와 신성진은 오는 3월말 결혼을 확정짓고, 최근 웨딩촬영까지 마쳤다.

    이진아는 2017년 8월 피아니스트 신성진과의 사랑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선후배사이다.

    이진아와 신성진은 열애설 보도 직후 "음악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이 됐다"고 밝히며 풋풋한 사랑을 키워왔다. 이진아는 라디오 출연 당시 서로의 애칭이 "반짝이와 달콤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진아는 'K팝스타' 출연 당시 개성적인 음색과 피아노 연주, 남다른 작·편곡 능력을 선보여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유희열의 안테나뮤직에 입사한 뒤 '배불러'-'밤과별의노래(with온유)'-'랜덤'-'런' 등을 잇따라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이진아의 예비신랑 신성진은 대중에겐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음악계에서 인정받는 피아니스트이자 프로세션맨이다. 지창욱부터 나윤권 백아연 최백호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협업한 실력파 뮤지션이다.

    이진아와 신성진의 사랑은 서로의 음악적 감수성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이다. 두 사람이 펼쳐갈 인생 2막에 팬들의 다정한 응원이 함께 하는 이유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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