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안하무인 톱★→염소 베이비시터 변신

    기사입력 2018-11-02 08:04:22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tvN '톱스타 유백이'에서 김지석이 염소 베이비시터로 분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오는 11월 16일(금) 첫 방송 예정인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연출 유학찬/제작 tvN)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김지석은 극 중 사고를 쳐 외딴섬으로 강제 유배 간 유아독존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유백' 역을 맡았다. 김지석은 상위 0.1% 셀럽으로 연예계를 군림하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문명단절 외딴섬' 여즉도에 2주간의 유배 생활을 할 예정. 여즉도에 첫 발을 디딤과 동시에 벌어질 상상초월 섬 적응기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전망.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새끼 염소와 육아 전쟁을 벌이고 있는 김지석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사로잡는다. 김지석은 광활한 초원 한가운데서 새끼 염소와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데 긴장 가득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김지석은 염소에게 넌지시 먹이를 주면서도 일정거리를 유지한 채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는 모습. 친하게 지내자고 아양을 부리듯 다가오는 염소와 달리 김지석은 뒷걸음질치고 있어 그가 여즉도 도착과 동시에 맡은 임무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에 과연 안하무인 톱스타에서 염소 베이비시터로 분한 김지석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파란만장한 여즉도 유배 생활에 관심이 쏠린다.

    이 날 촬영에서 김지석은 염소와의 첫 대면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먹이를 주며 친근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큐 사인과 함께 자신에게 살갑게 다가오는 염소에게 안절부절 못하는 리얼한 톱스타 연기를 펼치며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tvN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김지석의 다채로운 매력이 폭발할 예정"이라며 "까칠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허당기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유백 캐릭터로 분한 김지석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불금시리즈 야심작 '톱스타 유백이'는 외딴섬에 강제 유배당한 톱스타와 슬로 라이프 섬처녀의 문명출동 로맨스. 오는 11월 16일(금) 밤 11시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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