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사돈연습' 장도연♥남태현 박력 입맞춤 '남사친 양세찬 깜짝'

    기사입력 2018-10-26 19:51:52 | 최종수정 2018-10-26 19:58:14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장도연과 남태현의 박력 키스에 연애 코치 양세찬도 깜짝 놀랐다.

    26일 방송한 tvN 가상결혼 리얼리티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가상부부 장도연과 남태현은 장도연의 남사친 양세찬을 만나 미묘한 삼각관계를 선보였다.

    양세찬은 최근 장도연과 개그 스탠딩 무대에서 키스신을 선보였던 것을 알려주며 "진짜 키스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남태현은 "다시는 하지 말라"고 박력있게 말해 양세찬을 놀라게 했다.

    양세찬은 장도연과 키스신을 재연하면서 남태현에게 스킬을 전수했다. 남태현은 금방 몰입하더니 장도연 입술을 엄지로 가린 채 카메라를 등지고 고개를 꺾는 키스신 연기를 열정적으로 해냈다.

    저돌적인 남태현의 돌진에 장도연과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는 빨갛게 물들었다. 장도연은 당시에 대해 "그 친구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저한테 다가왔는데 기브앤 테이크라고 저도 화답하는 의미로 그의 엄지를 (입술에서) 떼야하나 고민했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날 장도연은 양세찬에게 최근 남태현이 본 영화를 누구와 봤는지 물어봐달라고 부탁하는 등 수줍은 연상 여자친구의 모습을 선보였다. 양세찬은 장도연에게 "애교있게 잘 하지 않느냐. 직접 애교있게 물어보면 남태현이 볼도 꼬집어 주며 귀엽게 느낄 것"이라고 코치했다.

    양세찬은 마지막으로 장도연과 남태현의 손깍지를 유도했다. 장도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손깍지는 많은 뜻을 갖고 있다. '너는 나한테 끼워졌다' 그런 뜻이다. 그리고 한 사람이 풀려 해도 잘 안풀린다. 안 놔줄 것"이라며 남태현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날 장도연은 남태현과의 여의도 데이트에서 평소 무서워하는 자전거에 도전했다. 남태현은 그런 그녀를 리드하며 핑크빛 케미를 발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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