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하희라X안선영X고은미, 앞치마+킬힐 여풍당당 '줌마삼총사'

    기사입력 2018-08-31 09:24:5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하희라, 안선영, 고은미의 위풍당당한 매력이 담긴 '차달래 부인의 사랑'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첫 방송에 대한 설렘이 무한 증폭되고 있다.

    KBS 2TV 새 아침 일일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연출 고영탁, 극본 최순식, 제작 예인E&M) 측이 9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포스터 2종을 전격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차.달.래.(차진옥, 오달숙, 남미래) '줌마삼총사' 캐릭터 포스터는 앞치마에 킬힐을 신은 주부들의 유쾌 상쾌 통쾌한 반란을 담아내며 기대감을 급상승시킨다.

    줌마 삼총사의 센터를 차지한 하희라(차진옥 역)는 허리춤에 손을 올리고 본격적인 반격을 리드하며 과거 '여고의 전설' 다운 카리스마를 제대로 폭발시킬 예정.

    그런 그녀의 오른팔 격인 안선영(오달 숙 역)은 리얼과 코믹을 오가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최강의 흡입력을 선사한다. 극중 패션모델답게 헤어드라이어를 쥔 고은미(남미래 역)는 여전히 도발적인 최강 비주얼로 뜨거운 맛을 제대로 보여줄 것을 예감케 한다.

    조신한 가정주부를 상징하는 앞치마는 그대로 전투복이 되고 국자와 후라이팬, 진공청소기와 같은 살림 필수품은 무기로 돌변한다. 무엇보다 앞치마 차림과는 언밸런스한 높은 굽의 하이힐은 그동안 아내와 엄마라는 이름 속에 감춰야만 했던 엣지 있는 여자로서의 본능과 욕망을 상징하며 여고 삼총사의 화려한 컴백에 화룡점정을 찍고 있다.

    이처럼 하희라, 안선영, 고은미가 펼쳐나갈 생기발랄한 환상의 워맨스(womance)가 예고된 가운데 '세 여자의 초특급 환장로맨스'라는 도발적인 문구는 드라마가 품고 있는 밝고 활기찬 에너지와 꼬일대로 꼬여버린 폭풍 갈등을 암시하고 있는 상황.


    함께 공개된 단체 포스터 속에는 벌써부터 현실 부부같은 환상의 케미를 엿보이고 있는 12년 차이 띠동갑 부부 김응수와 하희라, 궁합보다 속궁합이 더 문제인 4살 차이 부부 김형범과 안선영, 사사건건 티격태격하는 동갑내기 부부 정욱과 고은미의 6인 3색 특급 커플 조합으로 예비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들 세 부부의 아래에서 꽁냥꽁냥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일권과 김하림은 극중 이들이 보여줄 조금 특별한 로맨스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을 유발한다.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평균 이상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던 학창시절 절친 3인방인 차진옥, 오달숙, 남미래가 일시불로 찾아온 중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특급 환장로맨스 드라마로 아침극장에 신선한 '줌마크러시' 열풍을 몰고올 예정이다.

    환상적인 워맨스와 환장하게 만드는 로맨스를 오가는 하희라, 안선영, 고은미의 유쾌 상쾌 통쾌한 맹활약이 펼쳐질 KBS 2TV 새 아침 일일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9월 3일 아침 9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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