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전문]여자친구 측 "마닐라 공항 사고로 19일 공연 연기…팬들에 죄송"

    기사입력 2018-08-18 16:15:45 | 최종수정 2018-08-18 16:25:2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마닐라 국제공항 활주로의 비행기 이탈 사고로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

    18일 여자친구 측은 "19일로 예정되었던 2018 Season of GFRIEND in Manila 공연이 필리핀 마닐라 국제공항 활주로의 비행기 이탈 사고로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마닐라 국제 공항과 마닐라 국제 공항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됐다고. 이에 여자친구 측은 부득이하게 공연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

    여자친구 측은 "공연을 기대하셨을 모든 버디 여러분들, 특히 필리핀 버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린다"면서 26일에 공연을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여자친구 측 입장]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8월 19일로 예정되었던 2018 Season of GFRIEND in Manila 공연이 필리핀 마닐라 국제공항 활주로의 비행기 이탈 사고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사고로 마닐라 국제 공항과 마닐라 국제 공항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되는 상황으로 부득이하게 공연 연기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기대하셨을 모든 버디 여러분들, 특히 필리핀 버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연기된 공연 날짜를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공연 일시: 2018년 8월 26일 일요일 7시

    공연 장소: KIA THEATRE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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