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 사이다 드라마 '복수노트2', 여름방학 스페셜 이유 셋

    기사입력 2018-07-30 08:00:06


    2018년 여름방학 최고 기대작 '복수노트2'가 오락전문채널 XtvN의 '여름방학 스페셜'로 선택을 받으며 통쾌한 머스트 씨(Must See)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복수노트2'(오승열 서재주 연출/한상임 김종선 심미선 극본/히든시퀀스 제작)는 오지랖 넓은 초긍정 의리녀 오지나(안서현 분)가 미스터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해나가며 성장하는 드라마. 이에 오지나가 시크한 반항아 서로빈(김사무엘 분)과 미친 외모에 섹시한 두뇌까지 갖춘 초훈남 서제이(지민혁 분) 형제와 알콩달콩 얽히게 될 것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복수노트2'는 XtvN이 선택한 유일한 '여름방학 스페셜'로 그 특별함을 더한다. XtvN은 그 동안 10대 취향 저격 콘텐츠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첫 드라마 '복수노트2'를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선물로 선택했다. XtvN 측은 "'복수노트2'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하는 본 채널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이라 판단해 유일한 '여름방학 스페셜'로 정하고 전폭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복수노트2'가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10대 배우들을 두루 기용하고 탄탄한 대본을 바탕으로 하는 통쾌하고 흥미진진한 드라마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복수노트2'가 XtvN의 선택을 받은 이유는 먼저 10대 스타들이 두루 포진해있다는 점이다. 안서현-김사무엘-지민혁 등 주연 배우들이 실제 10대라는 점에서 극 중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삶을 실감나게 다루며 '현실 10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옥자>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까지 밟은 안서현을 비롯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스타 김사무엘, '고등래퍼2'로 화제를 모은 지민혁 등 10대 스타 배우가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둘째, 10대들의 핵공감 스토리가 촘촘히 짜여있다. 왕따-도난-노예계약-아르바이트 등 학교에서 겪을만한 사건 사고가 리얼한 생동감을 더한다.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기성 세대의 공감이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웹 누적 조회수 1100만 뷰를 기록했던 전작 '복수노트'의 한상임-김종선 작가가 '복수노트2'에서도 촘촘한 디테일로 순삭 드라마를 예고한다.

    셋째, 억울한 일을 복수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유쾌한 상상이 꿀잼을 예고한다. 리얼한 10대의 사연들을 해결해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미스터리하면서도 발칙한 상상력이 10대들에게 통쾌함과 흥미진진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처럼 기대감 넘치는 핵공감 요소가 가득한 '복수노트2'는 XtvN의 '여름방학 스페셜'로 선택을 받았다. XtvN은 '복수노트2'를 첫 드라마로 특별히 편성하고 오락전문채널로 밀레니엘 세대를 위한 고퀄 예능을 내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복수노트2'를 지원할 예정이다.

    '복수노트2'는 8월 13일(월) 저녁 8시 첫 방송되며 매주 월화 저녁 8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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