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악마라톤연맹 '서울의 둘레길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2018-07-22 22:51:51 | 최종수정 2018-07-22 22:54:15

    - 8월 25~26일 …서울 중랑구 망우리공원 운동장에서

    2018 산악마라톤대회 포스터

    한국산악마라톤연맹(총재 유성남)이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서울의 둘레길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페스티벌'이 8월 25일~26일 이틀간 서울 중랑구 망우리공원 운동장(저류조공원)에서 개최된다.

    페스티벌 첫날인 25일(토)에는 '달밤! 산에(愛) 어울림(林)축제' 라는 타이틀로 중랑갓탤런트(오디션 프로그램)와 태진아, 미교, 스위치베리, 박하, 유에스더, 황복임, 허숙, 이득화 등 연예인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26일에는 올해로 3회를 맞는 '제3회 강북3산(망우산, 용마산, 아차산) 전국산악마라톤 및 인문역사기행(걷기)'대회가 펼쳐진다.

    서울 동부의 중심인 아차산, 용마산, 망우산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서울 둘레길 2코스와 중랑 둘레길, 광진 둘레길, 구리 둘레길, 그리고 동양 최대의 인공폭포인 용마폭포를 경유하여 달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산악마라톤 및 등산 동호인,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명실 공히 전 국민 산악레포츠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인문역사기행(걷기)'을 통해 망우리공원에 잠들어 있는 인문역사위인들의 묘역을 돌아보고 이분들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한다. 더불어 산림을 통한 치유의 산행으로 산림보호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기회도 갖게 된다.
    2017산악마라톤대회

    (사)한국산악마라톤연맹 유성남 총재는 "대한민국 대표 산악레포츠 축제를 장미축제와 더불어 향후 중랑구의 양대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참가 신청은 한국산악마라톤연맹 홈페이지(www.climbathon.co.kr)에서 가능하다.
    김형우 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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