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션리조트, 청정남해 '골프+물놀이' 원스톱 여름휴가지로 각광

    기사입력 2018-07-02 13:09:04



    일찌감치 찾아온 폭염. 미세먼지까지 겹친 이번 여름은 답답한 가슴을 더욱 옥죈다. 벌써부터 여름휴가가 간절한다.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묵은 스트레스를 훌훌 날리고 싶다.

    하지만 고민이 있다. 아빠와 엄마, 아이의 속내가 각자 다르다. 아빠는 골프를 치고 싶다. 엄마는 바다가 보이는 선베드에 누워 책을 읽고 싶다. 아이의 희망은 당연히 물놀이다. 이처럼 다양한 욕구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여수 디오션리조트다.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한려수도 여수시 소호동 가막만 바다 앞에 위치하고 있는 디오션리조트는 남해안 최대 해양복합휴양 시설이다. 특급호텔 137실, 콘도 128실에 7000명을 실내외에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워터파크를 갖추고 있다. 바다를 끼고 아름답게 펼쳐진 디오션 컨트리클럽도 있다. 이밖에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홀과 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디오션리조트가 자랑하는 워터파크는 쉴거리와 놀거리로 가득하다. 우선 최고의 휴식처를 제공한다. 다도해가 한눈에 보이는 해안가 기슭 40m 높이에 조성돼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바다위의 워터파크'로 불리는 이유다. 지난해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특급호텔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인피니티 풀을 워터파크 내에 조성했다. 푸른 남해바다와 맞닿은 '디오션 인피니티 풀'은 광활한 바다 위에서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보장하는 최고의 힐링 스팟이다.

    놀거리도 풍성하다. 야외 슬라이드인 '다이렉트 슬라이드'와 '더블 토네이도', '캐논볼' 그리고 디오션 워터파크의 청룡열차라 불리는 '로켓 슬라이드'는 슬라이더들의 필수 체험 코스다. 아이를 위한 배려도 세심하다. 수심 20cm로 온수를 사용하는 실외 유아풀과 실외 키즈풀을 갖춰 안전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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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디오션은 최적의 장소다. 여수 리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디오션cc는 전 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오션 뷰 골프장 중 하나다. 일부 홀에서는 나로도, 백야도, 고흥 팔영산 등 다도해 상의 여러 섬들이 한 눈에 들어온다. 남해안의 시원한 바람으로 더위를 날려버리며, 시원하고 쾌적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남해와 마주한 봉화산 기슭에 조성된 코스는 고저차에 따른 거리와 바람의 변화로 많은 골퍼들의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자연친화적 코스로 조성된 경관과 홀마다 다른 세팅은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디오션 컨트리클럽은 휴가기간인 7, 8월 골프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고 예약접수에 들어갔다. 36홀과 18홀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에는 라운드와 객실, 조식과 가족을 위한 워터파크 할인권이 포함돼 있다.

    1년만에 돌아온 황금 여름휴가. 가족 구성원의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디오션리조트가 옵션이 될 수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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