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부스', 美 서부 크래프트 비어의 중심지 샌프란시스코로 떠날 '맥주 탐사원' 모집

    기사입력 2018-04-12 09:14:16

    한국 크래프트 비어 브랜드 '더부스'가 '2018 더 비어위크 서울(TBWS)' 개최를 기념해 미국 서부 크래프트 비어의 중심지 샌프란시스코로 떠날 '맥주 탐사원'을 모집한다.

    '더 비어위크 서울'은 더부스가 직접 주최 및 운영하는 크래프트 비어(수제맥주) 페스티벌로, 미수입 해외 브루어리(양조장)의 크래프트 비어와 수준급 국내 크래프트 비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더 비어위크 서울'은 블라인드 티켓이 1분만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맥주로 우주정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더 비어위크 서울'을 기념하여, 더부스는 더부스 US팀이 위치한 미국 서부에서 '맥주 탐사'를 즐길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 맥주탐사원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발된 맥주 탐사원에게는 샌프란시스코행 왕복 항공권과 더불어 더부스 US팀과 함께하는 일일 맥주 탐사권이 제공되어, 미국 서부 크래프트비어의 중심지 샌프란시스코의 크래프트 비어씬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맥주 탐사원이 기록한 샌프란시스코 크래프트 비어 체험기는 더부스 공식 채널에서 소개된다.

    참여 방법은 더 비어위크 서울(TBWS) 또는 '더부스' 관련 이미지를 '#더비어위크서울', '#맥주탐사원'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전체 공개로 개인의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하거나, 더부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포스팅된 샌프란시스코 맥주 탐사원 관련 포스팅을 전체 공개로 공유한 뒤 더부스 공식 페이스북에 있는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맥주탐사원 지원 완료'라고 남기면 된다.

    지원 기간은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이며, 당첨자는 6월 1일 더부스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한다.

    한편, 더부스는 얼리버드 티켓 오픈을 앞두고 오는 5월 22일(화, 석가탄신일)부터 27일(일)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리는 2018 '더 비어위크 서울'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국내 미수입 브랜드로 한국에 최초로 소개되는 미국 유명 브루어리 '테메스칼 브루잉(Temescal Brewing)'과 '베어보틀 브루잉(Barebottle Brewing)', 그리고 한국 수제 맥주 문화를 선도하고 더 비어위크 서울을 주최하는 한국 브루어리 더부스가 1차 라인업으로 '더 비어위크 서울'에 참여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기사리스트
    • |
    • 기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