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 올거야"…2PM 찬성 팬들, ★생일 기념 치료비 211만원 기부

    기사입력 2018-02-12 09:23:03 | 최종수정 2018-02-12 10:37:35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PM 찬성의 팬들이 스타의 생일을 기념해 기부활동에 나섰다.

    찬성의 팬사이트 '스윗찬성'은 2월 11일, 2PM 찬성의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생일을상징하는 기부금 211만 원을 전달했다.

    스윗찬성 측은 "찬성의 생일을 상징하는 기부금으로 지원을 받게 될 어린이들의 완치를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듯 암과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곧 행복이 가득한 날들이 찾아올 것이라 믿는다"는 기부소감을 전했다.

    최근 JYP엔터네인먼트와 재재계약을 체결하여 화재를 모은 2PM은 군 복무 중인 택연과 함께 오는 19일 강원도 평창군 메달플라자에서 열리는 '헤드라이너쇼'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2PM 찬성의 이름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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