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전문] H.O.T. 토니안 "많은 용기 필요했다…오랜 시간 걸려서 미안"

    기사입력 2018-01-29 13:58:59 | 최종수정 2018-01-29 14:01:5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H.O.T. 토니안이 '무한도전' 출연 심경을 밝혔다.

    토니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저 죄송하고 감사하고 미안하고 고맙고…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남겼다.

    이어 "여기까지 오기 위해 저희도 많은 용기가 필요했으니까요. 저희는 그저 예전에 그랬듯이 최선을 다할게요"라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서 미안해요. 이날을 기다려주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토니안은 "2018. 2. 15. 우리 다시 만나요"라며 H.O.T. 멤버들의 이름과 '다시 만나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 제작진은 H.O.T.가 '토토가3' 특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최근 '무한도전' 제작진과 H.O.T. 멤버들은 다시 한자리에 모여 '토토가3' 특집을 의논하게 됐고, '오직 다섯 멤버들과 팬들만을 생각하며 무대에 서자!'라는 한마음으로 오는 2월 15일 목요일 일산 MBC드림센터 공개홀에서 '토토가3'특집 무대를 준비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2월 17일, 24일 밤, 지금의 본방 시간과 다른 편성 시간에 무한도전의 스핀오프 개념으로 설날특집 '토토가3-H.O.T.' 편 방송을 준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토니안 글 전문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저 죄송하고 감사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려요..

    여기까지 오기 위해 저희도 많은 용기가 필요했으니까요.. 저희는 그저 예전에 그랬듯이 최선을 다할게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서 미안해요.. 이날을 기다려주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 2. 15. 우리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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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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