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 대한사회복지회 주최 '사랑나눔 바자회' 후원 기업으로 참여

    기사입력 2017-10-29 13:08:25


    아가방앤컴퍼니가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가 주최하는 '2017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에 후원기업으로 참여했다.

    친권포기 아동 의료비 기금마련 캠페인으로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사랑 나눔 바자회 '기적을 잇다'』라는 이름으로 25일부터 4일간 상암누리꿈스퀘어 광장에서 진행되었다. 'CJ 오쇼핑','현대아이파크몰' 등 다수의 기업이 후원하고 연예인 봉사단 '따사모', SBS 슈퍼 모델 수상자 모임 '아름회'가 자원봉사로 참여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퓨토> 제품으로 구성된 럭키 박스를 후원했다. 특히 퓨토 전속모델 '소유진'씨가 27일 럭키박스 판매를 직접 맡아 바자회 활성을 도왔으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가족관계가 단절된 아동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사회복지회는 매년 각계각층 불우한 이웃을 돕는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늦은 임신 자각, 영양부족이나 우울증, 유해환경 노출 등으로 친권포기아동의 20%가 의료적인 문제를 안고 태어나는 가운데 그들의 치료를 돕고자 마련되었다. 아가방앤컴퍼니와 대한사회복지회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4년 아가방앤컴퍼니는 사랑의 후원 물품 전달식을 통해 총 2억원 상당의 유아 의류 및 용품을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한 바 있다.

    아가방앤컴퍼니 홍주영 상무는 "태어나자 마자 따뜻한 가정 대신 차가운 현실과 질병에 마주한 아이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보람 있는 행사였고 친권포기 아동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사회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며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선도'하고자 하는 회사의 핵심 가치를 앞으로도 계속 실현시켜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가방앤컴퍼니는 2018 S/S시즌 화두로서 에코-프리미엄을 앞세워 환경과 아동의 안전을 위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뇌병변장애 어린이를 돕기 위한 러브 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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