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박나래X충재씨X기안84 '미묘한 3각관계'(ft.워너원)[종합]

    기사입력 2017-09-02 00:37:50 | 최종수정 2017-09-02 00:41:59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나래와 충재씨, 기안84 사이에 삼각러브라인?

    1일 방송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기안84의 훈남 후배 충재씨와의 만남이 성사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박나래는 새색시를 연상케 하는 옷차림과 앞치마로 충재씨를 위해 보쌈, 잡채, 부추전, 명란 찌개를 준비했다. 무 생채를 절이는데 딱 떨어진 소금 때문에 한 통에 5만원인 트러플 소금을 쓰며 "충재씨를 위해서라면"이라며 손을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 와중에 기안84의 전화로 "충재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못가겠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분노했지만 "장난"이라는 말에 다시 목소리 톤이 돌아왔다.

    드디어 나래바를 찾은 충재씨. 충재씨의 등장에 박나래는 수줍은 여인으로 변신했다. 눈도 못쳐다보고 설레여했고, 한혜진은 "박나래 저런 표정 처음 본다. 너 진심이었구나"라고 놀라워했다. 충재씨는 박나래가 정성스레 한 음식을 맛있게 먹어줬다.

    하지만 박나래와 충재씨의 미묘한 감정이 오가는 가운데 기안84의 견제가 시작됐다. 기안84는 충재씨가 해야할 답을 가로채거나 박나래의 답을 가로채며 눈치제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예고편에는 세사람의 삼각관계를 암시하는 모습이 전파됐다. 기안84가 박나래의 초상화를 그리며 "너 예쁘다"라고 말해주는가 하면, 충재씨는 박나래와 붙어 앉은 모습으로 "이 순간이 가장 더운 것 같다"고 말한 것. 박나래는 "좀 더 지켜보시면 미묘한 심경의 변화가 보인다"며 충재씨와 기안84 사이에서의 미묘한 삼각 기류를 언급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날 이시언은 부산 절친들을 초대해 '서울 투어'를 시작했다.

    부산 친구들이 신기해할 곳을 물색했고, 이태원을 찾았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 너무 이른 시간에 간 터라 텅 빈 길거리에는 태풍급 비바람만이 세 사람을 반겼다.

    이태원의 홍석천 가게 앞 입간판과 사진을 찍은 세 사람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미카엘 셰프의 식당을 찾아 기념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 이어 이시언은 "평소 먹는 브런치를 같이 먹자"며 고급 레스토랑으로 들어갔지만 한국말을 잘 못하는 외국인 웨이터에 당황했다.

    우여곡절 끝에 식사를 마친 부산남자들은 타로점을 봤다. 이시언은 휘어진 새끼 손가락 때문에 "전립선이 약한다"는 평가를 받고 실의에 빠졌다. 이에 전현무는 "전립선 얼간이"라고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이시언은 연예인을 보여주겠다면 방송국이 밀집해 있는 상암동을 찾았다. 한혜진은 "MBC 출입 1년 정도 했지만 이 건물에서 연예인을 본 적이 한번도 없다"고 말했다. 역시나 이시언은 나타나지 않는 연예인에 스타들 입간판들만 보다가 때아닌 너구리 등장에 반가워했다. 그러다 최고 대세 아이돌 워너원을 우연히 만나 친구들 앞에서 면이 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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