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김구라 "김생민 조롱 의도 전혀 없어, 정중히 사과드린다"

    기사입력 2017-08-31 17:11:21 | 최종수정 2017-08-31 17:24:15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라디오스타'에서 불거진 논란에 입을 열었다.

    30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생민이 출연했고, 평소 절약에 대한 가치관과 에피소드를 전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MC 김구라가 김생민을 '조롱' 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김구라는 31일 스포츠조선에 "사실 김생민씨와는 나뿐만 아니라, (김)국진이형 (윤)종신이형 등 MC 들과 평소 친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날 김생민씨가 첫 출연이어서 유난히 녹화장에서 긴장을 하는 면이 있었다. MC로서 분위기를 띄어주려는 의도였는데 본의 아니게 그를 조롱하는 것처럼 느껴지신 것 같다"며 "나쁜 의도는 전혀 없었지만 시청자들께 불편함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 사려 깊은 방송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이어 "김생민씨와는 조금 전 통화를 하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아무런 감정의 문제가 없었으며 좋은 마음으로 서로 이야기 나눴다"며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ssalek@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실시간 정보 무료!

    • 기사리스트
    • |
    • 기사리스트

    로또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