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이지현 "9월 결혼♥합니다…안과전문의, 든든한 사람"

    기사입력 2017-08-21 12:12:58 | 최종수정 2017-08-21 12:21:48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쥬얼리 출신 연기자 이지현이 건실한 동반자를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린다.

    이지현은 13일 스포츠조선에 "좋은 분을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며 "9월 말, 가족과 친지들만이 모여 소박하게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현은 이어 "예비 신랑은 안과전문의로, 올바르고 든든한 사람이다"라며 "새로운 가정을 꾸려 어린 아이들에게 사랑을 안겨주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에 충실하고 싶다. 그 후에 기회를 주신다면 작품활동도 열심히 해볼 계획이다. 많은 격려의 말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3년 결혼한 후 지난해 합의 이혼한 이지현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이지현은 이혼의 상처를 딛고, 자녀 양육에 힘쓰면서 배우로서의 힘찬 발걸음을 보여 박수 받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BS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지현은 지난 1998년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이후 2001년 결성된 쥬얼리의 멤버로 활동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지난 2006년 쥬얼리에서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 MBC '내일도 승리'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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