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새 외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40만달러 영입

    기사입력 2017-06-09 11:00:30 | 최종수정 2017-06-09 11:08:37

    kt 위즈 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사진제공=kt 위즈

    kt 위즈가 마침내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다.

    kt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니 모넬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멜 로하스 주니어(Mel Rojas Jr., 27)를 총액 40만달러에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키 1m89, 몸무게 102kg의 멜 로하스 주니어는 미국 인디애나 출신의 외야수로 일리노이주 와바쉬 밸리대학을 졸업했다. 우투양타 외야수다.

    2010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3라운드로 입단한 후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을 활약했으며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로도 출전했다.

    올 시즌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 A팀에서 54경기에서 출전해 타율 2할5푼9리(212타수 55안타), 6홈런, 31타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849경기에서 타율 2할5푼7리(3039타수 780안타), 46홈런, 328타점을 남겼다.

    임종택 kt 단장은 "타격 밸런스와 선구안이 좋은 중장거리 타자로 좌우 타석 모두 타격이 가능해 팀 전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하고 "중심 타선 보강을 통한 팀 성적 반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하스는 계약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 및 매디컬 테스트가 완료되는대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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