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쇼트 대표 이호석, 스튜어디스 예비신부 공개…7월 결혼[화보]

    기사입력 2017-06-07 07:34:42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前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호석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호석의 예비 신부 이다영 씨는 매력적인 미모의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년간의 오랜 열애 끝에 결실을 본다.

    이호석의 결혼 준비를 담당한 와이즈웨딩 한연지 팀장은 "밝고 귀여운 이미지의 신부님과 어울리는 페르테레이의 소녀 같은 느낌에 여성스러움을 더한 레이스 소재 드레스와 오리지널 실크 위 유니크한 꽃 모티브 자수가 수놓아진 머메이드 드레스를 셀렉하여 신부님의 다양한 매력을 이끌었다. 지금의 이호석 선수를 있게 해준 쇼트트랙 스케이트를 소품으로 이용하여 특별한 웨딩 화보를 연출했다. 늦은 시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지인들과 함께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에는 이호석 선수와 친분이 있는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과 배우들이 참석해 두 사람을 축복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화수중학교 빙상 지도자인 이호석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은메달, 2010년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0m 금메달 등을 획득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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