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혁, 마약 투약 이어 음주운전 사고로 추가 기소

    기사입력 2017-05-10 10:16:18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이 이번에는 음주운전 사고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순신)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차주혁을 추가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차주혁은 지난해 10월 30일 오전 4시 55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운전하다 길을 가던 3명을 각각 범퍼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차주혁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12%였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약 24일간 치료가 필요한 쇄골 골절 등 상해를 입었고, 다른 두 명도 경추 염좌 등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차주혁은 지난 3월과 4월, 대마초 흡연과 마약류 밀반출·판매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다.

    한편 차주혁은 지난 2010년 혼성 그룹 남녀공학 멤버로 데뷔, 열혈강호라는 활동명으로 활동했다. 팀을 탈퇴한 후에는 연기자로 변신해 2012년에는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서 조연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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