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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강하늘이 조수원 PD와 손을 잡는다.
SBS '청담동 앨리스'(12~13),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13), tvN '갑동이'(14), SBS '피노키오'(14~15), SBS '너를 사랑한 시간'(15), 웹드라마 '고호의 별의 빛나는 밤에'(16) 등 히트 드라마를 연출한 스타 연출자 조수원 PD가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는 작품으로 올 여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강하늘은 지난 해 SBS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 출연했다. 올해 초 개봉한 영화 '재심'에 이어 '기억의 밤'과 '청년경찰'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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