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24'②] "빠져들게 될걸?" 본격! '소년 24' 입덕 안내서 '유닛 스카이편'

    기사입력 2016-10-08 20:55:46 | 최종수정 2016-10-09 22:42:34

    CJ E&M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새 기자] 당신의 심장을 저격할 스물 여덟 명의 소년들이 온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지루할 틈, 심심할 틈을 주지 않는 이 소년들, 바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 24'를 통해 선발된 스물 여덟 명의 소년들이다. 이 소년들이 프로그램이 끝난 뒤, 지난 달 22일부터 1년 간 전용 공연장에서 '소년 24 LIVE CONCERT'를 펼치고 있다.한 번 알고 나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그들 '소년 24'. 소년 24 콘서트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년 24에 대해 알고 공연장에 가는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소년 24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특별 입덕 안내서'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지금부터 공개한다.

    1편에서 언급했듯, 소년 24는 유닛 옐로우, 스카이, 그린, 화이트 총 네 개의 유닛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편에서는 유닛 스카이의 매력 넘치는 멤버들과 입덕 포인트를 알아 보자.

    '독보적인 음색으로 입덕을 부르는' 유닛 스카이

    유닛 스카이
    유닛 스카이의 최고 매력을 꼽자면, 매력이 넘치는 목소리를 가진 멤버들이 유독 많이 포함되어 있는 '음색 깡패' 유닛이라는 점이다. 마지막 미션인 파이널 유닛전에서 유닛 옐로우 다음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던 유닛 스카이는 독보적인 음색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닛 스카이가 MVP를 결정하는 파이널 유닛전에서 보여줬던 무대 'Bop'은 당장 데뷔해도 될 법한 완성도 높은 무대로 극찬을 받았다. 유닛 스카이의 'Bop'은 글로벌 대세돌 엑소를 정상에 올려준 노래 '으르렁'과 샤이니의 '드림걸' 등을 만든 작곡가 신혁의 곡으로 전체적인 곡 구성과 분위기가 매우 뛰어났다. 여기에 유닛 스카이만의 음색과 소년 용현을 필두로 멤버들이 직접 만든 안무가 잘 어우러져 엄청난 시너지를 뿜어냈다.

    리더였던 소년 상민이 하차하면서 위기를 맞았던 유닛 스카이였지만, 맏형이었던 상민으로 리더가 교체되기 전 리더로서 팀을 잘 이끌어오던 용현이 다시 리더가 되어 금방 자리를 찾아갔다. 여기에 '최애 멤버 부활전'을 통해 부활한 두 명의 소년 진규와 현욱이 합류하면서 또 다른 색깔을 가지게 됐다. 탈락되기 전 함께 유닛 레드에 속해 있던 진규와 현욱은 방송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던 멤버들로, 특히 현욱은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드러내기도 해 많은 팬들을 '입덕'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두 소년은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아 다시 소년 24에 합류하게 됐다.

    유닛 스카이는 앞서 언급했듯 '음색 깡패 유닛'으로 불리는데, 거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바로 보컬은 물론 랩을 하는 소년까지 독보적인 보이스 컬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리더 용현은 방탄소년단의 댄서로도 활동했던 멤버로, 매번 독보적인 춤 실력과 안무 제작 능력을 보여줘 팬들 사이에서 '댄스 천재'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그가 잘하는 것은 댄스만이 아니다. 용현은 서글서글하고 눈웃음 가득한 인상과는 달리 랩을 시작하면 낮고 굵직한 자신만의 목소리가 무대 전체를 사로잡아 유닛 스카이의 곡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했다. 매 회 돋보였던 그의 랩 실력은 결국 마지막 미션 전에 시행된 포지션 별 사전 대결에서 랩 포지션 1위를 하며 빛을 발했다.

    보컬 라인에도 음색이 돋보이는 멤버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소년 화영은 귀엽고 화사한 얼굴과는 또 다른 애절하고도 묘한 매력을 지닌 목소리로 음색 깡패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던 멤버이다. 어떤 노래를 하든 자신만의 목소리로 소화해내는 매력을 가진 화영은 킬링 파트 제조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우진 또한 유닛 스카이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매 번 안정적인 보컬과 노래 스타일을 보여준 멤버다. 특히 우진은 유닛 스카이의 노래 'Bop'의 도입부를 매력적으로 이끌어 팀이 높은 점수를 얻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부드러운 음색과는 달리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보이는 우진의 상남자 기질 또한 우진의 매력 포인트다.

    유닛 스카이의 메인 보컬을 생각하면 화영과 우진이 떠오르지만, 보컬적으로나 매력으로나 빼놓을 수 없는 멤버가 또 한 명 있다. 바로 소년 용권. 용권은 낮으면서도 부드럽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팀에 잘 녹아들어가, 한번 들으면 계속해서 생각나게 하는 목소리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 훤칠하게 큰 키와 기럭지는 훈훈함을 자동으로 내뿜고 다닌다. 팔다리가 기니 자동적으로 춤 또한 시원시원하고 춤선이 예뻐 춤으로도 ?惠塚 수 없는 멤버이다.

    유닛 스카이의 특별한 점 또 한 가지는 외국인 멤버가 있다는 점이다. 바로 말레이시아 국적의 아이젝이 그 주인공. 아이젝은 말레이시아에서 K-POP 아카데미의 춤 선생님이었을 정도로 K-POP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무엇보다 엄청난 춤 실력을 자랑한다.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 한국어를 배운 지 3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았었지만 매 무대마다 자신이 맡은 파트를 한국어로 완벽하게 소화했고 발음 또한 좋아 그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아이젝 하면 무엇보다도 춤. 그는 리더 용현과 함께 주도적으로 유닛 스카이의 안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렇게 아이젝은 소년 24의 유일한 외국인 멤버이자 없어서는 안 될 매력 부자로 사랑받고 있다.

    유닛 스카이의 'Bop' 무대

    06sej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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