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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현재와 김열이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현재는 모던록 밴드 '메이트'의 드러머 출신이다. 이국적인 외모로 모델 및 연기활동을 병행했다. '닥치고 꽃미남밴드' '직장의 신' '무작정 패밀리 시즌3'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열은 유명 피팅모델로 활동했으며, '신기생뎐' '지운수대통' '왕의 얼굴' '드라마의 제왕'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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