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AOA 설현,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

    기사입력 2015-11-06 17:39:04 | 최종수정 2015-11-06 17:41:48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이민호와 걸그룹 AOA의 설현이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민호와 설현은 6일 경복궁에서 열리는 '2016-2018 한국방문의 해'(한국방문위원회 주최) 선포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각국 주한대사, 외국인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모여 선포식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세계인과 함께하는 K팝 행사는 물론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광대국을 넘어 관광선진국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한류를 이끌어가는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극대화된 홍보 효과를 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는 배우 배용준, 피겨선수 김연아, 소녀시대 등이 활약했고, 이민호와 설현이 다음 주자로 바통을 건네받고 대한민국의 대표 얼굴로 활동한다.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이어 12개 국이 참여하는 K팝 커버댄스 경연대회, 전 세계로 송출될 KBS '열린음악회' 한국방문의 해 특집 등 다양한 사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는 'K'를 활용한 'K스마일' 캠페인을 주축으로 'K팝 페스티벌' 'K트래블버스' 등 주요사업과 연계하여 본격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설현은 걸그룹 AOA로 일본 첫 번째 정규 앨범 '에이스 오브 엔젤스(Ace of Angels)'를 발매하고 올 한해 국내 걸그룹 중 오리콘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한류 걸그룹으로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이민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 올림픽대회 홍보대사로도위촉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로서 입지를 견고히 다져가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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