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다나 그동안 뭐하나 했더니...영화 '설지' 주연 11월 개봉

    기사입력 2015-10-15 17:44:35



    다나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설지'가 11월 개봉한다.

    '설지'는 '선샤인'이라는 제목으로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들의 호평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설지'는 주인공이 새터민이라는 설정과 독특한 예술 분야인 아트페인팅을 접목시켜 차별화된 스토리라인을 구성하여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인간의 내면에 있는 상처와 고독, 희망과 사랑을 심도 있게 다루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비전 익스프레스' 부문 공식 초청됐다.

    '설지'에는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으로, '삼총사', '로빈훗', '위대한 캣츠비'까지 뮤지컬배우로서 자리매김한 다나. MBC TV 드라마 '압구정 백야'의 완벽남 장화엄으로 여심을 강타하고, 새로운 일일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 캐스팅돼 명실상부 대세남으로 떠오른 강은탁. '시라노 연애조작단' '쎄시봉' '남과 여'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해 연기 내공을 쌓고 있는 이미소가 출연한다.

    다나와 강은탁은 첫 장편영화 출연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호연을 선보였으며, 이미소 또한 자신의 캐릭터를 탁월하게 소화하며 관객들로부터 모래 속 진주의 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새터민이자 아트페인팅을 하는 여주인공은 다른 영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요소로써, 관객들이 '설지'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큰 호응을 하게 만드는 영화의 매력 중 하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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