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심은경, 영화 '궁합'서 호흡...완벽 '케미' 과시할까

    기사입력 2015-07-20 10:40:17 | 최종수정 2015-07-20 10:40:56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궁합'에 심은경 이승기가 주연배우로 캐스팅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 2013년 개봉해 9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관상'을 잇는 주피터필름의 역학 시리즈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으로 알려진 영화 '궁합'.

    궁합으로 혼례를 치뤄야 하는 운명을 거부하는 송화옹주와 각기 다른 사주를 가진 네 명의 부마 후보, 그리고 그들의 궁합을 풀어내는 왕실의 천재 궁합가 도윤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로맨스로 주연에 이승기, 심은경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궁합'은 '식객' '미인도' 외 5편의 상업영화 조감독 출신이자,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준비된 신예 홍창표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

    먼저 86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수상한 그녀'의 히로인이자 '광해, 왕이 된 남자' '써니' 등을 통해 충무로의 독보적인 20대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심은경이 '송화옹주' 역으로 스크린에 나선다. 심은경은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섬세한 감정연기로 왕실의 핏줄이기에 혼례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운명을 거부하고 자신의 짝을 찾아 출궁을 감행하는 '송화옹주'를 표현해낼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구가의 서' '찬란한 유산'부터 최근 영화 '오늘의 연애'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전 세대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아 온 배우 이승기가 궁합가 '서도윤'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승기는 사주명리학에 대한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고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의 궁합을 보는 막중한 임무를 담당하는 '서도윤'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남모르는 아픔까지, 이성과 감성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궁합'은 기타 주조연 배우 및 단역 오디션 진행 중으로, 2015년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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