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해체설은 사실무근…대응할 가치도 없다"

    기사입력 2015-06-10 11:25:55 | 최종수정 2015-06-10 12:21:42

    브라운아이드걸스 해체? '사실무근'

    브라운아이드걸스 해체? '사실무근'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브라운아이드걸스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해체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논의해 본적도 없고, 대응할 가치도 없다. 어이없는 상황"고 밝혔다. 이어 "브라운아이드걸스는 7~8월 행사 스케줄이 잡혀있고, 곧 새 앨범 녹음 일정까지 잡을 계획인데 해체라니 말도 안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앞서 브라운아이드걸스 소속사 내가네크워크를 떠난 멤버 가인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멤버 나르샤, 제아, 미료는 내가네크워크와 전속계약이 곧 만료되어 자연스럽게 팀을 떠나게 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올해 데뷔 10년째를 맞이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올해 여름 '10주년 기념 앨범' 제작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의 재정난을 감안하면 사실상 무산된 상태인 것으로 전하기도 했다.

    한편 2006년 데뷔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아브라카다브라', 'L.O.V.E', '어쩌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마지막 앨범은 2013년 7월 발표한 5집 앨범 '블랙 박스(Black Box)'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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