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려 굶지 마라” 먹고 마시는 다이어트 인기

    기사입력 2015-05-25 10:17:25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람들이 많다.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식단'이다. 무작정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는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강해져 오히려 요요 현상을 일으키고,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채소나 과일, 콩으로 만들어진 포만감이 높으면서도 칼로리는 낮은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런 음식들을 평소 챙겨 먹는 것이 어렵다면 간편하게 식사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밥스누의 '약콩두유' 등 건강도 챙기고 칼로리도 낮은 식품들이 인기다.

    ▲두유 한팩으로 한끼 충분, 밥스누 '약콩두유'

    밥스누의 'SOYMILK PLUS 약콩두유(이하 약콩두유)'는 검은콩 중 영양소 함량이 높은 쥐눈이콩을 껍질째 볶아 넣어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콜레스테롤은 0mg으로 다이어트식으로는 딱이다. 살 찌는 성분을 제외한 다른 성분들은 건강식품 못지 않게 함유하고 있다. 단백질이 11% 함유됐으며 두유에는 부족한 칼슘 보강을 위해 해조칼슘을 첨가해 영양 균형을 맞췄다. 쥐눈이콩 및 대두는 100% 국산 소재를 사용했으며, 1팩(190ml)당 약콩 약 50~60개가 들어있다. 또한 설탕 또는 과당과 같이 단맛을 내는 성분과 합성착향료, 안정제, 유화제를 전혀 넣지 않은 것이 특징으로 온라인몰과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트레이더스, 세븐일레븐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영양 간식, 동원F&B '자연한입 고구마'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고구마를 먹기 좋게 소포장한 제품이다. 국내산 고구마 100% 원물 그대로 말려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살린 간식 제품으로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 있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소포장 파우치에 한입 크기로 담겨 있어 여성들의 다이어트 간식 및 다양한 야외 활동 등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가벼운 다이어트 한끼 그리스 요거트, 풀무원다논 '다논 그릭'

    100년 전통의 글로벌 요거트 기업 다논에서 단백질, 지방, 당분의 균형을 고려해 만든 고단백 저지방 요거트 제품이다. 단백질 함량을 자사 요거트 대비 50% 높였으며 고메 치즈와 레몬 과즙이 가미되어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며 건강한 간식, 가벼운 다이어트 한끼는 물론 샐러드 드레싱 등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해독작용에 좋은 클렌즈주스, 딜라이트그린 '밀싹클렌즈'

    밀싹클렌즈는 100% 국내산 밀싹과 녹색채소(아스파라거스, 스피루리나, 케일, 키위, 브로콜리)와 치아씨드를 섞어 만든 주스로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 등 다양한 활성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와 해독작용에 좋다. 또한 낮은 칼로리로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건강 식품이다.

    ▲다이어트, 피부건강, 배변활동 3가지 효과를 한병에, 한국야쿠르트 'LOOK'

    기능성 음료 'LOOK'은 다이어트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고 알약 형태의 판두라틴과 최근 다이어트 신소재로 각광 받고 있는 와일드망고 종자 추출물, 식이섬유를 액상 형태로 한 병에 담은 제품이다. 체지방 감소, 피부건강 유지, 배변활동 원활 등 3가지 복합 효과를 제공한다.

    ▲살 찌는 초콜릿? NO! 비만 억제하는 밥스누 '슈아드렌'

    다이어트를 망치는 식품의 대명사인 초콜릿. 그런데 초콜릿 입장에서는 억울한 이야기다. 심지어 카카오의 폴리페놀 성분은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내 초콜릿 제품들은 설탕으로 단맛을 내고 있어 비만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다. 밥스누의 슈아드렌은 설탕을 넣지 않고 충치 예방 효과가 있는 대체당 '말티톨'을 첨가하였는데 말티톨은 칼로리가 설탕의 절반 수준으로 혈당 수치를 거의 상승시키지 않는 대체당 성분이다. 이로 인해 슈아드렌 초콜릿은 기존 제품들 대비 비만에 대한 걱정을 덜었으며 특히 빈투바 제조 방식으로 카카오에 함유된 항산화물질 폴리페놀 성분의 파괴를 최소화 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업계 관계자는 "굶어서 살을 빼면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는 있으나 오래 지속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함께 식단 조절을 하는 것이 체중감량에 있어서 장기간에는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며 평소에 먹던 식사량을 조절하거나 혹은 매 끼니를 챙겨 먹는 것이 어렵다면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한 콩으로 만들어진 두유를 식사 대용으로 챙겨먹으면 포만감을 갖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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