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모아, 겔리롤 컬러링북 콘테스트 개최

    기사입력 2015-04-15 10:40:06

    아이가 아닌 어른들이 '색칠놀이(컬러링 북)'에 푹 빠졌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미 그려진 스케치에 다양한 색을 채우는 방식의 컬러링 북이 성인들에게 인기라고 지난달 30일자를 통해 보도했다.

    컬러링 북은 주제와 소재를 선택하고 창작력을 발휘해야 하는 회화와 달리 누구나 고민 없이 접근할 수 있다. 뜨개질처럼 단순 노동에 몰입함으로써 시름을 잊게 해준다는 것이다.

    NYT는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조해너 배스포드의 책 '비밀의 정원'을 소개하며 꽃, 나무, 동물 등의 밑그림을 정교하게 그려놓은 이 책은 출간 직후부터 온·오프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1, 2위를 지켜 이미 14만 부나 판매됐다고 전했다.

    하루하루 일상의 무게가 힘겨워져 지친 몸과 마음을 쉬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때, 사람들은 해방구를 찾아 도시를 떠난다. 산과 바다가 인파로 뒤덮이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러나 집으로 향하는 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차량행렬에 그만 다시 지치기 시작하면서 순식간에 어제와 같은 일상으로 돌아가고 만다.

    그래서 사람들은 몸과 마음을 함께 쉬고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명상처를 찾고 있다. 하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은 이들이 대다수다. 때문에 멀리 떠나지 않고, 집에서도 스스로 명상하며 힐링 할 수 있는 길을 찾는 이들이 최근 컬러링북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색을 채우며 진정한 나를 채워나가는 마음수행 컬러링북이 인기라고 한다.

    이에 맞추어 (주)짐모아는 대표상품인 사쿠라의 겔리롤제품을 컬리링북과 접목시켜 미술용품 전문몰인 화방넷과 공동주최로 '겔리롤 컬러링북 콘테스트' 를 주최한다.

    '겔리롤 컬러링북 콘테스트'는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심사발표일은 5월 4일이다. 그밖의 자세한 참여 방법은 아트넷 카페(www.아트.net)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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