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미국 신성' 예들린 영입…4년 계약

    기사입력 2014-08-14 09:31:03 | 최종수정 2014-08-14 10:39:41

    토트넘 디안드레 예들린 영입. ⓒ토트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가 미국의 차세대 축구스타로 꼽히는 디안드레 예들린(21)을 영입했다.

    토트넘은 13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른쪽 측면 수비수 예들린과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예들린은 지난 브라질월드컵에서 벨기에와의 16강전에 교체 출전, 에당 아자르를 상대로 효과적인 수비를 펼쳐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 시즌까지 시애틀 사운더스에서 뛴 예들린은 얼마전 바이에른 뮌헨과 펼친 MLS 올스타전에도 출전한 바 있다.

    예들린은 빠른 발과 준수한 드리블을 활용한 순간적인 역습, 그리고 상대 패스 길목을 읽고 차단하는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크로스도 정확한 편으로 평가된다.

    토트넘은 왼쪽에 벤 데이비스, 중앙에 에릭 다이어를 영입한데 이어 오른쪽에 예들린을 영입하며 이번 시즌 수비진용을 새로 짰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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