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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기가 지난 7일 입소한 사실이 뒤늦에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민기 공익 양심적인 입소?", "이민기 공익 그래도 알리지 않아 서운해", "이민기 공익 건강하게 전역하시길", "이민기 공익 아쉬운 마음 2년 뒤에 만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85년생으로 모델 출신 배우 이민기는 2005년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MBC 베스트극장 '태릉선수촌'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MBC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 KBS2 드라마 '달자의 봄'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 '10억' '퀵' '연애의 온도' '몬스터' '황제를 위하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