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신임 대한수상스키·웨이크보드 협회장 15일 취임식

    기사입력 2013-05-14 16:12:03

    정인화 회장(앞줄 좌측에서 네번째). 사진제공=대한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

    장인화 동일철강그룹 회장이 신임 대한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장으로 취임한다.

    장 회장은 15일 오후 6시 30분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17대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각급 인사들과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장호 BS 금융그룹 회장 등을 비롯한 각급 재계 인사들, 수상스포츠 관계자 등 모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 회장은 세 가지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국체육대회 시범종목의 지속으로 정식종목의 기틀 수립 시도지부 조직기반의 안정화와 활성화 국제교류 강화 등 협회 발전과 경기력 수준의 세계화 달성이었다.

    장 회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과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을 8년여간 지낸 바 있다. 또 부산육상연맹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기업인으로서 체육과 경기 단체 수장을 두루 경험하였다.

    수상스키ㆍ웨이크보드 종목은 2020년 올림픽 유력 후보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2010년 제2회 경기대회부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비치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 있다. 2009년 춘천에서 개최된 IWWF 세계웨이크보드선수권대회에선 개인 2위, 2012년 말 필리핀에서 열린 케이블웨이크보드 세계선수권대회에선 개인 3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적 향상을 이루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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