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K팝스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달성

기사입력 2012-04-30 08:22:44 | 최종수정 2012-04-30 08:26:40

'K팝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제공=SBS
'런닝맨'과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이하 K팝스타)가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일요일이 좋다' 29일 방송은 14.9%(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일요일이 좋다'는 'K팝스타' 최종 결승전이 펼쳐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파를 탔다.

'런닝맨'에서는 가수 박진영과 배우 천정명이 출연해 '자장면 레이스'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방송된 'K팝스타'에서는 16세 소녀 박지민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이날 처음으로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2'는 8.2%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앞서 방송된 '남심여심'은 1.9%로 여전히 낮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남자의 자격'과 '1박2일'이 포함된 KBS2 '해피선데이'는 이날 9.0%로 한자리수 시청률 기록했다. 오랫동안 유지해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내준 셈이다. 특히 이날 '1박2일'은 연출진의 파업 참여로 녹화분이 없어 지난해 강호동이 참여했던 '시청자투어' 3탄을 재방송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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