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vs 'K팝스타' 희비 엇갈려

기사입력 | 2012-03-05 08:31:24

'1박2일' 'K팝스타' 방송화면 캡처
시즌2 첫 방송과 생방송 첫 무대로 동시간대 맞대결을 벌인 '1박2일'과 'K팝스타'의 시청률 희비가 엇갈렸다.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2는 4일 시청률 26.7%(TNmS 기준)로 첫회를 시작했다. 김승우, 차태현, 성시경, 김주원이 합류한 '1박2일' 시즌2 첫 방송 시청률은 지난 주 시즌1 마지막 방송 24.6%에 비해 2.1%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송 중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순간은 백아도에 도착한 일곱 멤버들이 점심 도시락을 위해 차태현이 그린 원 안에서 닭싸움을 하는 장면으로 30.8%를 나타냈다.(오후 7시 11분)

같은 시간대 SBS '일요일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는 시청률은 16.5%로 지난 주 17.3%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첫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K팝스타'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24.8%로, 생방송 첫 탈락자가 발표되기 1분 전, 이정미가 무대에서 심경을 밝히는 장면이었다.(오후 7시 44분)

이날 '해피선데이' 프로그램 시청률은 지난 주 18.3%에서 19.2%로 상승했고('남자의 자격' 코너 시청률 12.3%), '일요일이 좋다'는 지난 주 16.4%에서 이번 주 16.1%로 소폭 하락했다.('런닝맨' 코너 시청률 17.6%)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해피선데이'는 19.8%, '일요일이 좋다'는 15.8%를 각각 나타냈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지난 주 22.0%에서 20.8%로 소폭 하락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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