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전여친' 이사강, 최초 집공개 '한정판 명품 가득'

기사입력 2011-04-01 10:21:20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감독 이사강의 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사진제공=패션엔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감독 이사강의 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사진제공=패션엔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감독 이사강의 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사진제공=패션엔
욘사마의 전 여자친구이자 '엄친딸'로 알려진 감독 이사강의 집이 최초 공개된다.

이사강은 케이블채널 FashionN '스위트룸 시즌2'에서 럭셔리한 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대구의 대형 치과 병원장인 아버지와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도이를 친언니로 둔 그는 '엄친딸' 다운 화려하고 감각적인 집에서 살고 있다고.

집에서 제작진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건 팝아트로 꾸민 독특한 집안 인테리어. 평소 스위트룸에 관심이 많은 이사강은 핑크색과 팝아트를 섞어 직접 꾸민 집안을 공개했다. 영화감독 답게 1300여 장, 약 1억 원 상당의 DVD가 진열되어 있는 공간과 페인트를 직접 칠한 TV와 테이블도 눈에 띈다.

이사강은 영국에서 구입한 빈티지 아이템과 40여 개의 한정판 명품백, 유명 디자이너들의 옷들로 가득한 드레스룸도 공개했다. MC 김새롬과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심연수는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명품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이사강은 "처음으로 구입했던 샤넬백을 때가 탔다는 이유로 세탁기에 돌려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엉뚱한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대구 토박이인 이사강은 언니를 만나자마자 특유의 사투리를 가감 없이 보여줘 웃음을 안겼으며, 44사이즈에 맞추기 위한 철저한 자기관리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3일 밤 12시 방송.
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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