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제8회 맥스무비 최고의 여자배우상' 수상

    기사입력 2011-02-01 09:15:39

    최강희가 섹스칼럼리스트로 변신한 영화 '쩨쩨한 로맨스'로 맥스무비 최고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최강희가 '제8회 맥스무비 최고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로맨틱 코미디 '쩨쩨한 로맨스'(감독 김정훈)로 210만 관객을 동원한 최강희가 제8회 맥스무비 최고의 여자배우상 수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지난 1월4일부터 1월31일까지 맥스무비 홈페이지에서 2010년 국내 개봉한 한국영화와 외국영화 총 398편을 대상으로 76만421명의 네티즌이 참여해 수상자를 결정됐다.

    '쩨쩨한 로맨스'에서 이론만 빠삭한 섹스칼럼니스트 한다림 역으로 출연해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팔색조 연기를 선보인 최강희는 총 17만8201표를 얻으며 최고의 여자배우상을 거머쥐었다.

    최강희는 "관객 분들의 한 표 한 표로 이루어진 상이 신기하기만 하다.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의 공감을 받을 줄은 몰랐는데,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달 KBS COOL FM '볼륨의 높여요' 라디오 DJ로 복귀해 친구같이 편안한 진행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 기사리스트
    • |
    • 기사리스트

    로또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