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대두 인증샷' 여기저기서 뻥뻥, 피할 길이...,

    기사입력 2010-11-22 10:53:58


    존박이 '대두 논란'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슈퍼스타K 2' 준우승자 존박은 결승전 무대 당시 배우 주진모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대두' 논란에 휩싸였다. 주진모와는 확연히 다른 얼굴 크기에 네티즌들이 "존박의 굴욕이다"라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반면에 당시 일부에서는 "주진모가 너무 뒤에 있었다" "카메라 각도의 문제다"라며 섣부른 판단임을 주장했다.

    하지만 존박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될 수록 추세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모양세다. 최근 존박은 Mnet '트렌드 리포트 필' 촬영 차 한 연습을 찾은 여배우 민효린과 나란히 사진을 찍었다. 하필 민효린은 여자 연예인 중에서도 얼굴이 작은편에 속해 다시 한 번 존박에게 '굴욕'을 안겼다.

    여자와 남자의 얼굴크기를 직접 비교하기엔 무리가 따르는 법. 이번에는 그룹 빅뱅 소속의 가수이자 배우로도 변신에 성공한 탑이 나섰다. 패션 매거진 '아레나'의 화보촬영 현장에서 함께 기념 촬영을 한 두 사람의 얼굴크기도 한눈에 비교가 돼 또 한 번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존박 얼굴크기 인증의 결정판은 바로 한 휴대폰 광고 촬영장에서 연예계의 소문난 '대두' 커플 컬투와 함께 찍은 사진. 물론 존박이 컬투의 얼굴크기를 능가하지는 못했지만 나란히 선 김태균의 얼굴크기와 막상막하여서 네티즌들을 즐겁게 했다.

    하지만 존박을 사랑하는 많은 네티즌들은 "잘생겼으니 모든 게 용서된다" "실제로 보면 그렇게 크지 않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존박을 응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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