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발라드 프로젝트 추진. 26일 첫 앨범 발매

    기사입력 2010-11-19 09:01:48

    '에스엠 더 발라드'의 첫번째 주자인 제이, 종현, 지노, 규현(왼쪽부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트랙스 제이,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종현 그리고 신예 지노(JINO)가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새롭게 선보이는 발라드 프로젝트 '에스엠 더 발라드(S.M. THE BALLAD)'가 오는 26일 첫번째 앨범 '너무 그리워'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에스엠 더 발라드'는 SM 소속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수들의 참여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도 높은 발라드 음악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로 탄생된 프로젝트다. SM의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과 다채로운 색깔의 보컬이 어우러진 발라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폭넓은 음악 팬층의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에 발매되는 첫 앨범에는 제이와 규현, 종현 그리고 SM의 신예 지노까지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4명의 멤버가 참여, 각기 다른 색깔의 보컬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하모니와 감성적인 발라드는 추운 겨울 여심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한편 18세인 지노는 지난 2008년 캐스팅되어 약 2년간 트레이닝 받았으며, 훌륭한 가창력을 겸비한 실력파 신예인 만큼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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