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탤런트 박혜상, 집에서 숨진 채 발견 "이미 장례 절차 마쳐"

    기사입력 2010-11-15 01: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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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박혜상이 12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출처=채널CGV
    탤런트 박혜상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자택에서 갑작스레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고인의 장례식은 이날 오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3일장으로 치러졌으며, 14일 오전 발인해 벽제화장장에서 화장됐다. 이어 14일 오전 9시께 고양시 벽제에 위치한 재단법인 예원추모관에 안치됐다.


    고인의 한 측근은 14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 통화에서 "집에서 자살한 것으로 들었는데 죽음에 이르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연예 활동에 욕심이 많고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었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 안타깝다"고 애도했다. 유족은 박혜상의 죽음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조용히 추모식을 치렀으며, 예원추모관에는 유족 및 고인의 절친했던 친구들이 참석했다. 16일에는 삼우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박혜상은 1981년생으로 수원여자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2005년 채널CGV 시트콤 '압구정 아리랑' 미영 역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금호생명, 포드자동차, 소망화장품, LG생활건강, LG텔레콤, 대명, CHBC은행 등의 CF 모델로 활약해왔다.
     이인경 기자 be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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