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김지운 감독, 할리우드 진출작 미 IMDB에 소개

    기사입력 2010-10-24 12:08:34

    김지운 감독. 스포츠조선DB

    '악마를 보았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달콤한 인생' 등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 미국 최대 데이터베이스 사이트인 IMDB에 소개됐다.

    IMDB는 김지운 감독의 영화 '라스트 스탠드'에 대해 2011년 개봉작이라고 밝혔다. IMDB는 영화 '라스트 스탠드'에 대해 마약조직의 보스가 법정에서 탈출해 멕시코 국경을 넘으려 하는 과정에서 보안관과 그 동료들이 벌이는 액션영화라고 소개하면서, '트랜스포머'를 제작한 로렌조 디 보나벤추가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리암 니슨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또한 김지운 감독에 대해서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악마를 보았다' 등의 필모그라피를 소개하며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내벤츄는 이병헌이 '지.아이.조'에 출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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