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의 나침반] 1월18일 [뱀=그녀가 돌아올 것이다]

기사입력 2000년 01월 17일 14시 40분


子＞김강자 종암경찰서장과 같은 `하면 된다'라는 행동이 펼쳐져야 한다.

72년생:얄팍한 상혼에 넘어 간다. 바보. ★★

60년생:하는 일은 그대로 밀고 나가라. U턴은 없다. ★★★★

48년생:과감하게 독립하라. 그대처럼 유능한 사람도 드물 테니. ★★★

36년생:자녀문제로 근심이 생길 수. ★★

24년생:마음의 흔들림을 가라 앉혀라. ★★★



丑＞빚이 너무 많고 벌려 놓은 게 너무 많으니 어떻게 다 감당하려나.

73년생:생각지도 않은 상대가 결혼하자니 황당하다. ★★★

61년생:먼저 일의 우선 순위부터 정해 놓아야겠다. ★★★

49년생:오늘 부부싸움은 별거로 이어질 수다. ★

37년생:성급하게 수락하면 후회할지도 모른다. ★★

25년생:바라던 대로 사태는 원만하게 수습된다. ★★★★



寅＞별 보고 나와서 별 보고 들어가는 일상생활의 연속이니 피곤하겠다.

74년생:사이버 운세 상담 잘 안 맞지. ★★★

62년생:땀흘린 대가가 있을 테니 성심껏 열심히 일해 보라. ★★★★

50년생:주요보직에 천거되거나 간부로 임용될 운이다. ★★★★

38년생:체력저하가 염려된다. 운동시간을 확보해야겠다. ★★

26년생:좋다는 약을 다 복용해도 소용이 없다. ★★



卯＞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이 한 배를 타고 항해를 도모하고 있다.

75년생:의욕은 앞서지만 여건이 따라주지 않는다. ★★★

63년생:잠 못 이루는 밤이 무서버. 지독한 불면증이군. ★

51년생:지난 불화의 앙금을 털고 두 손을 맞잡는다. ★★★★

39년생:원수지간이 사돈이 된 격. 화해의 장을 펼친다. ★★★★

27년생:상대가 무어라 하든 가만히 있으면 유리해진다. ★★★



辰＞포부가 크고 돌파력이 있으니 옆에서 잘 수습만 해주면 대성하겠다.

76년생:마음만 먹으면 일주일 내 결혼할 수다. ★★★★

64년생:좋은 협조자의 도움이 절실하다. ★★★

52년생:명분을 중시하는 건 좋으나 논리가 약하다. ★★★

40년생:뒤로 물러나 얼굴마담을 기용하는 게 낫겠다. ★★★

28년생:알짜배기 부동산을 손에 넣는다. ★★★★



巳＞한 벌의 고급 블라우스를 사기 이전 열악한 근로자의 얼굴을 떠올려라.

77년생:어려운 친구들의 형편을 그냥 지나치지 말라. ★★★

65년생:이사를 계획하고 있다. 한 곳에 3년을 머무르지 못 하는군. ★★★

53년생:배우자의 허영과 사치가 다소 지나치다. ★★★

41년생:예전과 달리 물질적이고 향락적인 문화에 쏠려들고 있다. ★★★

29년생:병 관리에 소홀했음을 자책할지도. ★



午＞무로 돌아간 것은 없어지지 않고 새로운 싹을 준비하는 법이다.

78년생:사이버 중독증에 걸렸군. 왜 탁자를 타이핑하고 있니. ★★★

66년생:지난 날 땀흘린 보람이 오늘에서야 나타난다. ★★★★

54년생:IMF스트레스에 아직껏 시달리는 중이다. ★★

42년생:직장 내 해묵은 갈등이 파열음을 낸다. 가만히 있어라. ★★

30년생:너무 엄격하고 강요적이니 인기가 없다. ★★



未＞새천년의 시작과 함께 세기말의 어수선한 불안이 아득해지는 느낌이다.

79년생:이젠 제 자리를 찾아야 할 때다. ★★★

67년생:경쟁관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 ★★★★

55년생:부부가 합심하는 데 안될 게 있겠는가. ★★★★

43년생:당신의 투자안목은 매우 강력한 예측력을 발휘한다. ★★★★

31년생:이름만 두고 대외활동은 사실상 중단된 격이다. ★★



申＞`양보할 수 없는 마지노선 '을 설정해 두어야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

80년생:과제물을 더 이상 미루면 안된다. 앞으론 짬이 나지 않을 테니. ★★

68년생:직장 내 차세대 리더로 급부상한다. ★★★★

56년생:과중한 업무가 밀어닥친다. ★★

44년생:상대와의 협상에서 더 이상 밀려서는 안된다. ★★★

32년생:겨울 한파에도 경기는 살아난다. ★★★★



酉＞이상적이긴 하나 현실적인 파워 맨이 아니니 실세로 떠오르기는 힘들겠다.

81년생:더 치열하게 노력하지 않으면 오늘의 아이디어는 공상으로 끝난다. ★★★

69년생:상대의 가공할 무식 테러 그 자체군. ★★

57년생:자칫하면 공든 탑이 무너지게 된다. ★★

45년생:조직 내 주도권을 쥐기에는 아직 여건이 성숙되지 않았다. ★★

33년생:화려한 재기를 하는 격이다. ★★★★★



戌＞알면서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아는 척 해야 자리에 오래 머물 수 있다.

82년생:하고 싶은 말을 참을 줄도 알아야 하는데. ★★★

70년생:오늘 하루만은 윗사람의 의견을 무조건 따라라.★★★

58년생:때론 몽니도 부려야 자기 것을 챙긴다. ★★★

46년생:동안의 인상이 대중적 친근감을 얻는다. ★★★★

34년생:동업자와 결별할 가능성은 없다. ★★★



亥＞내 역할이 맞지 않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은 하지 말라. 그대가 적격이다.

83년생:그대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다음엔 1등 해라. ★★★

71년생:뭘 고민하고 그런 성격은 아니군. 정말 낙천적이네. ★★★★

59년생:지금 도모하는 일은 실패하지 않으니 염려 말라. ★★★★

47년생:불가피할 경우 꼭 필요한 말만 하는 것이 좋겠다. ★★★

35년생:도덕성을 의심 당하면 대업을 성취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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