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심판위원, 美연수

기사입력 2000년 01월 14일 15시 01분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심판위원 5명을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짐 에반스 심판학교에 파견한다.

다음달 12일까지 4주 일정으로 연수받는 심판위원들은 변경된 규칙 등을 습득하고, 세계 각국의 심판들과 기술 교류를 한다.

이번 연수에는 임채섭팀장, 강광회 이영재 전일수심판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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