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영화'철도원'] 후루하타 감독 20일 내한

기사입력 2000년 01월 13일 14시 41분



작년 일본 최고 흥행작인 `철도원'의 감독 후루하타 야스오가 내한한다.

29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는 후루하타 감독은 20일 기자회견 및 TV 인터뷰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한 후 21일 돌아간다.

`철도원'은 일본의 밀리언셀러 작가 아사다 지로의 원작 소설을 영화로 옮긴 작품. 일본의 국민배우 다카쿠라 켄이 주연했으며 지난해 일본에서 450만 관객을 동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