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그] 한양대 최태웅 우수선수
기사입력 1999년 01월 26일 13시 39분
◇한양대 세터 최태웅이 26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후생동에서 열린 `배구인의 밤' 행사에서 98년도 대학부 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 호(현대자동차)와 박수정(LG정유)은 실업부 우수선수, 윤수현(경남여중)과 김철홍(벌교상고)은 중고등부 우수선수로 각각 뽑혔다.
◇대한배구협회는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별관 5층 소회의실에서 장영식회장 주재로 99년도 대의원총회를 개최, 올해 예산을 지난해 27억9천만원(집행액 기준)보다 4억3천여만원이 더 많은 32억2천300만원으로 책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