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장학재단, 11일 장학금 수여…22일 자선 경기

    기사입력 2018-12-07 16:46:43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홍명보장학재단 자선축구경기 '쉐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7'에서 참가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2.19 seephoto@yna.co.kr

    재단법인 홍명보장학재단(이사장 홍명보·대한축구협회 전무)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

    재단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선수들에게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축구용품을 후원한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선수는 유소년·중등축구연맹과 각 학교 코치진의 도움을 받아 1차 서류 전형과 재단 이사회의 자체 기준을 통과한 총 20명이다.

    홍명보장학재단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유소년축구 발전을 위해 총 377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줬다.

    김민우(상주)와 김진수(전북), 이종호(전남), 지소연(잉글랜드 첼시 레이디스)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남녀 선수들이 홍명보장학재단의 장학금을 받았다.

    재단은 아울러 오는 22일 오후 2시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주역들과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국내 선수들이 풋살 경기 방식의 자선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chil8811@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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