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류승우·한찬희 등 31명, 상무 모집 선수로 1차 합격

    기사입력 2018-12-06 14:40:58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류승우와 전남 드래곤즈의 미드필더 한찬희가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를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상무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1차 운동선수 모집' 서류 전형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모집 대상은 축구와 야구를 비롯해 21개 종목으로 야구(33명)를 비롯한 다른 종목 1차 합격자도 함께 발표됐다.

    축구 선수 중에서는 지난해 7월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 생활을 접고 제주로 3년 7개월 만에 복귀한 류승우가 포함됐다.

    류승우 외에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던 한찬희와 수원 삼성의 수비수 이기제, 제주의 미드필더 이찬동도 1차 합격자 명단에 들었다.







    상무는 체력 측정과 신체검사, 인성검사를 거쳐 내년 1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chil8811@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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