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제3의매력' 서강준, 이솜X민우혁 사이 의심…삼각관계 본격화

    기사입력 2018-10-13 00:03:42 | 최종수정 2018-10-13 00:06:1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제3의매력' 서강준이 이솜과 민우혁 관계를 의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제3의매력'에서는 온준영(서강준 분)과 이영재(이솜 분), 최호철(민우혁 분)의 삼각관계가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영은 늦은 시간까지 패션쇼 준비를 하고 있는 영재를 위해 떡볶이를 사서 찾아갔지만, 호철의 머리를 감겨주고 있는 영재를 발견했다. 영재는 단지 일을 하고 있었던 것뿐이었지만 준영의 눈에는 더 없이 수상해 보였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영재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앞서 영재는 남자 손님의 머리는 직접 감겨주지 않겠다고 준영과 약속했던 것.

    결국 준영은 영재에게 주기 위해 산 야식을 다시 들고 발걸음을 돌렸다. 영재는 일을 마친 뒤 준영에게 전화를 했지만, 단단히 화가 난 준영은 받지 않았다.

    준영은 영재와 호철의 관계를 계속 의심했다. 결국 준영은 영재 회사 근처에서 잠복하며 영재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했다. 급기야 호철의 미행에 나섰고, 호철이 훈남에 의사란 사실을 알고는 더욱 긴장했다. 영재를 잘 알고 있는 준영은 영재와 호철이 별일 없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어쩐지 서운한 마음은 감출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모든 관심은 여전히 영재에게 집중돼 있는 준영이었다. 영재의 잃어버린 포트폴리오를 몰래 찾아다주며 여전히 해바라기 면모를 보였다.

    영재에게 머리 손질을 받은 호철은 매우 흡족해 했다. 친구 백주란(이윤지 분)이 소개팅을 나가 같이 술을 마실 사람이 없었던 영재는 우연히 마주친 호철과 닭발을 먹으러 갔다.


    영재는 계속 자신의 연락을 피하는 준영에게 "뭐 때문에 삐진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준영은 호철의 정체에 대해 물었고, 영재는 "그냥 손님일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계속 질투하는 준영에게 귀여움을 느낀 영재는 "누가 들이대든 말든 난 너 밖에 없다"면서 키스를 했다.

    화가 풀린 준영은 바다를 보고 싶다는 영재를 곧장 바다로 데리고 갔다. 준영은 "바다 보고 네 스트레스가 풀렸으면 좋겠다. 이번 일만 끝나면 더 멀리 여행가자"고 고백했고, 깜짝 이벤트에 감동 받은 영재는 준영에게 또 한번 입맞춤을 했다.

    영재는 오랫동안 준비했던 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준영은 그런 영재를 축하해주기 위해 꽃을 들고 쇼장으로 향했다.

    그런데 이 쇼장에는 모델 김소희(신도현 분)의 초대를 받은 호철도 찾아왔다. 영재에게 친분을 드러낸 호철의 모습을 보고 순간 샘이 난 소희는 영재에게 "머리나 만진 시다 주제에"라고 귓속말했다. 이에 영재는 소희에게 "귓속말로 막말하고 가증스럽게 착한척 하는거 다른사람들은 모를 것 같지? 그렇게 힘들게 살지 말고 당당하가 살아라"라고 외쳤다.

    결국 두 사람은 싸움이 붙었고, 호철은 소희에게 맞아 쓰러진 영재를 부축했다. 그런데 이때 준영이 두 사람이 또 같이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말았고, 준영은 그대로 굳어버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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