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블소 월드 챔피언십'-'피버페스티벌' 동시 개최

    기사입력 2018-09-13 19:55:41


    엔씨소프트는 e스포츠 대회 '인텔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8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 결선을 오는 15일 오후 5시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월드 챔피언십은 글로벌 블소 e스포츠 대회로 전세계 9개 지역(한국, 북미,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의 '블소' 대표팀이 참가했다. 예선, 와일드카드 매치, 본선 결과로 3개팀이 결선에 진출했는데, 중국의 'Super SDJB' 팀이 본선 1위로 결승전에 직행했다. 준결승전(GC BUSAN RED(한국) 대 Blackout(러시아)) 승리팀이 중국 대표팀과 맞붙는다. 최종 우승팀은 5000만원의 상금(총 상금 1억 5000만원 규모)을 받는다.

    엔씨소프트는 월드 챔피언십 결선 개최를 기념해 이벤트 경기인 '글로벌 슈퍼 매치'를 15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관람객은 결선 시작 전 국내외 대표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경기를 관람할 수 있고 경기장 주변에 마련된 특별 부스에서 열리는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월드 챔피언십 결선 현장 관람객에게 게임 아이템(신규 의상, 응원주화 등)과 응원봉, 서고 한정판 단행본, 'Mr.K의 선물' 등을 증정한다. 'Mr.K의 선물'의 구성은 결선 현장에서 공개된다. 대회 시작 전 경기장에 입장한 관람객은 추가 선물(신규 장식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월드 챔피언십 결선 하루 전인 14일에는 'FEVER FESTIVAL 2018'(이하 피버페스티벌)이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엔씨소프트가 매년 진행하는 문화 축제로, 승리, 로꼬&그레이, 휘성, 러블리즈, 김연자, UV, 위키미키, 바이브, 신유미가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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