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헤인즈와 재계약, 바셋도 영입

    기사입력 2018-08-10 16:36:37

    ◇애런 헤인즈(왼쪽). 스포츠조선DB

    서울 SK 나이츠가 애런 헤인즈와 새 시즌에도 함께 한다.

    SK는 10일 헤인즈와의 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헤인즈는 지난 2017~2018시즌 SK를 정규리그 2위로 이끌었다. 하지만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무릎 부상으로 플레이오프에 출전하지 못했고, 지난 4월 수술대에 올랐다. SK는 '수술 이후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재활에 임하고 있어 다가오는 시즌에 정상적인 경기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 초 100% 몸상태가 아닐 수도 있으나 기존 선수들과 호흡이 좋고 영리한 선수로 좋은 기량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해 재계약을 맺었다'고 덧붙였다.

    SK는 이날 오데리안 바셋과의 계약도 발표했다. 1m85인 바셋은 지난 2016~2017시즌 고양 오리온에서 활약했다. 당시 외곽슛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뛰어난 돌파력과 중거리슛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두 선수는 곧 SK의 미국 전지훈련에 합류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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