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트로이카' 김지민·박시은·신은수, 하반기 영화X드라마 '컴백'

    기사입력 2018-07-13 14:06:3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영화와 드라마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김지민, 박시은, 신은수가 대표 주자들이다.

    연기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춰 'JYP 트로이카'라 불리는 이들은 올 하반기 나란히 새 작품을 통해 컴백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건 명품 아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박시은이다.

    그는 오는 23일 방영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주인공 신혜선(우서리 역)의 어린 시절을 연기할 예정이다.

    KBS 2TV '7일의 왕비'와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은수는 영화와 드라마에 동시 출격한다.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배우들의 만남으로 주목받는 영화 '인랑'을 통해 두 번째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신은수는 남북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이 선포된 뒤 혼돈에 빠진 2029년을 배경으로 한 '인랑'에서 반통일 테러 단체인 '섹트'의 대원 '빨간모자' 소녀 '이재희'로 분한다.

    제작진이 설명하는 이재희는 "스토리에 극적인 재미를 더해주는 인물"로 신은수의 임팩트 있는 연기를 기대케 한다.

    오는 9월에는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를 통해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없는 고등학생으로 변신한다.

    김지민은 27일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인터넷 방송 BJ에 도전한다.

    오빠로 출연하는 차은우와 함께 현실에는 없을 '비주얼 남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민은 지난해 SBS '초인가족 2017'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겸비한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송하윤, 윤박, 최우식 등 기존 대세 배우들의 꾸준한 활약에 신예들의 성장까지 더해져, 더욱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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