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거포' 박경수, 그랜드슬램 포함 연타석포

    기사입력 2018-07-12 19:18:45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유희관과 kt 금민철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1회 kt 박경수가 두산 유희관을 상대로 선제 솔로홈런을 날렸다. 힘차게 그라운드를 돌고 있는 박경수.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7.12/

    '수원거포' KT 위즈 박경수가 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두 번째 홈런은 그랜드슬램이었다.

    박경수는 12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1회 선제 솔로포, 2회 도망가는 만루포를 터뜨렸다. 모두 유희관을 상대로 뽑아냈다.

    박경수는 1회 2사 주자없는 상황서 유희관의 체인지업을 걷어올려 중월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박경수는 팀이 3-0으로 앞서던 2회 2사 만루 찬스서 다시 한번 유희관의 체인지업을 밀어 우중월 홈런으로 만들어냈다.

    박경수는 개인통산 6번째 만루홈런을 쳤다. 그리고 3번째 연타석 홈런이기도 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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