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스크럭스, 경기전 훈련서 허리 경미한 통증...선발 제외

    기사입력 2018-07-12 17:42:36

    사진제공=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재비어 스크럭스가 12일 창원 KIA 타이거즈전에 결장한다.

    NC 관계자는 이날 경기에 앞서 "스크럭스가 경기전 배팅 훈련 도중 허리에 경미한 통증을 느꼈다"며 "선수 보호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스크럭스의 자리는 최준석이 대체한다. 최준석은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1루는 6번타자 이원재가 맡는다.

    손시헌이 전날 발목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노진혁이 허벅지 부상으로 선발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스크럭스마저 결장하며 NC는 전력에 타격을 입게 됐다.

    한편 NC의 이날 선발 라인업은 1번 2루수 박민우, 2번 3루수 이상호, 3번 우익수 나성범, 4번 지명타자 최준석, 5번 좌익수 권희동, 6번 1루수 이원재, 7번 중견수 김성욱, 8번 유격수 김찬형, 9번 포수 김형준으로 꾸려졌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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